올 여름엔 딱! 한번 바다에 갔어요. 상황이 이리 될 줄 모르고... 방학도 끝나고 너무 아쉬워하는 마음을 클레이로 달래보았어요. 엄마와 딸둘까지 함께하니 즐거움 두배세배입니다! 여름이니까~아모스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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